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🦠A형, B형, C형 간염… 뭐가 다를까? – 간염의 종류별 차이 정리!

걍함 2025. 5. 9. 10:36

🦠A형, B형, C형 간염… 뭐가 다를까? – 간염의 종류별 차이 정리!

안녕하세요, 요양병원 감염관리 간호사입니다 😊
오늘은 A형, B형, C형 간염의 차이점에 대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
간단하고 정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.


🧾 간단 비교표로 한눈에 보기

구분A형 간염B형 간염C형 간염
원인 바이러스 HAV HBV HCV
전파경로 분변-경구 (식수, 음식) 혈액, 성접촉, 수직감염 혈액 (주사, 수혈 등)
감염 경과 대부분 급성, 자연 회복 급성 → 만성 가능 급성 후 70~85%가 만성 진행
만성 간염 이행 ❌ 없음 ✅ 있음 ✅ 매우 높음
예방 백신 ✅ 있음 ✅ 있음 ❌ 없음
치료 가능성 자연 회복 약물로 억제 항바이러스제로 완치 가능
감염관리 방법 손 위생, 음식 주의 혈액 노출 주의 혈액, 주사 감염 주의

🦠 A형 간염 – 음식으로 옮는 간염

  • 전파경로: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→ 입을 통해 감염
  • 감염 대상: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흔함
  • 증상: 발열, 피로, 황달, 식욕부진 등
  • 특징: 대부분은 자연 치유, 후유증 거의 없음
  • 예방: A형 간염 백신 접종, 손씻기 철저히

👉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식음료 위생에 특히 주의해야 해요!


🧬 B형 간염 – 혈액·성접촉으로 전파되는 간염

  • 전파경로: 혈액, 체액, 성접촉, 수직감염(산모→신생아)
  • 감염 특징: 급성 감염 후 만성화 가능
    → 간경변, 간암의 주요 원인
  • 예방: B형 간염 백신 필수 접종!
    (3회 접종, 항체 형성 확인)
  • 치료: 만성화된 경우 항바이러스 약물로 억제 가능

👉 요양병원 직원은 항체 여부 확인 후, 항체가 없으면 반드시 백신 접종해야 해요!


🧪 C형 간염 – 혈액 감염이지만 백신은 없어요

  • 전파경로: 혈액 매개 (주사기, 문신, 수혈 등)
  • 감염 특징: 70%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
    → 간경변, 간암 위험 높음
  • 예방: 백신 없음! 혈액 감염주의만이 예방책
  • 치료: 최신 **항바이러스제(DAA)**로 완치 가능
    (치료 성공률 95% 이상)

👉 혈액 노출 상황 시 HCV 전파도 항상 고려해야 하며,
의심 노출 시 즉시 보고하고 감염평가 진행해야 합니다.


🧼 감염관리 포인트 정리

구분A형 간염B·C형 간염
손위생 철저히 항상 필수
보호구 착용 분변 접촉 시 장갑 혈액 노출 시 장갑+안면보호구
환경소독 오염된 화장실, 기구 소독 혈액 오염면은 10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
직원관리 백신 접종 여부 확인 혈액 노출 시 노출자 평가 필요

✍️ 마무리하며…

간염은 모두 ‘간’에 영향을 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지만,
전파 경로와 관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특히 요양병원에서는 B형, C형 간염 환자나 직원의 감염관리가 매우 중요하니,
정확한 정보와 예방이 곧 병원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에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