🦠A형, B형, C형 간염… 뭐가 다를까? – 간염의 종류별 차이 정리!
안녕하세요, 요양병원 감염관리 간호사입니다 😊
오늘은 A형, B형, C형 간염의 차이점에 대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
간단하고 정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.
🧾 간단 비교표로 한눈에 보기
구분A형 간염B형 간염C형 간염
| 원인 바이러스 | HAV | HBV | HCV |
| 전파경로 | 분변-경구 (식수, 음식) | 혈액, 성접촉, 수직감염 | 혈액 (주사, 수혈 등) |
| 감염 경과 | 대부분 급성, 자연 회복 | 급성 → 만성 가능 | 급성 후 70~85%가 만성 진행 |
| 만성 간염 이행 | ❌ 없음 | ✅ 있음 | ✅ 매우 높음 |
| 예방 백신 | ✅ 있음 | ✅ 있음 | ❌ 없음 |
| 치료 가능성 | 자연 회복 | 약물로 억제 | 항바이러스제로 완치 가능 |
| 감염관리 방법 | 손 위생, 음식 주의 | 혈액 노출 주의 | 혈액, 주사 감염 주의 |
🦠 A형 간염 – 음식으로 옮는 간염
- 전파경로: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→ 입을 통해 감염
- 감염 대상: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흔함
- 증상: 발열, 피로, 황달, 식욕부진 등
- 특징: 대부분은 자연 치유, 후유증 거의 없음
- 예방: A형 간염 백신 접종, 손씻기 철저히
👉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식음료 위생에 특히 주의해야 해요!
🧬 B형 간염 – 혈액·성접촉으로 전파되는 간염
- 전파경로: 혈액, 체액, 성접촉, 수직감염(산모→신생아)
- 감염 특징: 급성 감염 후 만성화 가능
→ 간경변, 간암의 주요 원인 - 예방: B형 간염 백신 필수 접종!
(3회 접종, 항체 형성 확인) - 치료: 만성화된 경우 항바이러스 약물로 억제 가능
👉 요양병원 직원은 항체 여부 확인 후, 항체가 없으면 반드시 백신 접종해야 해요!
🧪 C형 간염 – 혈액 감염이지만 백신은 없어요
- 전파경로: 혈액 매개 (주사기, 문신, 수혈 등)
- 감염 특징: 70%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
→ 간경변, 간암 위험 높음 - 예방: 백신 없음! 혈액 감염주의만이 예방책
- 치료: 최신 **항바이러스제(DAA)**로 완치 가능
(치료 성공률 95% 이상)
👉 혈액 노출 상황 시 HCV 전파도 항상 고려해야 하며,
의심 노출 시 즉시 보고하고 감염평가 진행해야 합니다.
🧼 감염관리 포인트 정리
구분A형 간염B·C형 간염
| 손위생 | 철저히 | 항상 필수 |
| 보호구 착용 | 분변 접촉 시 장갑 | 혈액 노출 시 장갑+안면보호구 |
| 환경소독 | 오염된 화장실, 기구 소독 | 혈액 오염면은 10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 |
| 직원관리 | 백신 접종 여부 확인 | 혈액 노출 시 노출자 평가 필요 |
✍️ 마무리하며…
간염은 모두 ‘간’에 영향을 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지만,
전파 경로와 관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특히 요양병원에서는 B형, C형 간염 환자나 직원의 감염관리가 매우 중요하니,
정확한 정보와 예방이 곧 병원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에요!